Phatic Expressions(not intended to communicate information, but to smooth out interaction): 인간관계를 도와주는 인사나 표현

• 처음 뵙겠습니다 First time seeing you.
• 만나서 반갑습니다 Glad to see you.
• 실례지만 (혹시) Excuse me, but . . .
• 말씀 낮추세요 Please lower your speech level!
•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. I heard so much about you.
• 천만에요 Your words are too much, You are welcome.

  (1)	A:	도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.
  	B:	천만에요.
  (2)	A:	너무 힘드셨겠어요.
  	B:	천만에요.

• 별 말씀을 (다 하세)요 Your words are too kind/special.

  (1)	A:	도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.
  	B:	별 말씀을 (다 하세)요.
  (2)	A:	한국말를 너무 잘 하세요.
  	B:	별 말씀을요. 아직 모르는 게 많아요.

• 그럼요 Of couse (you are right)!
• (참) 내 정신 좀 봐! Oh, my gosh (How absent-minded I am)!

  (1)	A:	선생님, 시간 다 됐어요
  	B:	내 정신 좀 봐. 벌써 시간이 다 됐네요!
  (2)	A:	한국어 책 어쨌어요?
  	B:	내 정신 좀 봐. 식당에 두고 왔어요.

• 그렇지 않아도: even before you said so . ., as a matter of fact . . .

  (1)	A:	선생님, 시간 다 됐어요
  	B:	그렇지 않아도 끝내려고 했어요
  (2)	A:	왜 요즘 우리 집에 안 놀러와요?
  	B:	그렇지 않아도 오늘 저녁에 전화하고 놀러 가려고 했어요.